문이 뻑뻑할 때, 이거면 된다?!
일상의 즐거움/생활의 즐거움2018. 12. 3. 00:43
살다보면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아야 하는 경우도 있지만, 간단한 해결책이 있는데도 불필요하게 불편함을 감수하는 경우가 있다. 오래된 문의 경우 잘 열리지 않고 뻑뻑한 경우가 있다. 문은 매일 열고 닫기 때문에, 잘 열리지 않으면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오늘은 이렇게 문이 뻑뻑할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필자도 오래된 집에서 살다보니 문이 굉장히 뻑뻑하다. 잘 열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잘 닫히지 않을 때도 많다. 항상 힘을 줘서 열고 닫아야하니 피곤하다.
딱 봐도 오래된 문이다. 이러한 문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양초를 이용하는 것이다. 양초를 마찰이 일어나는 곳에 문지르면, 마찰을 적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약간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고 이해하면 될 듯 하다.
문의 마찰이 많은 곳에 위와 같이 박박 문질러 보았다. 문지르고 나니, 전보다 훨씬 부드럽게 열고 닫힌다. 영구적인 해결방법은 되지 않고, 3~4개월에 한 번씩은 문질러 줘야 될 듯 하다.
오늘은 이렇게 문이 뻑뻑할 때,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요즘은 양초를 잘 쓰지 않는다. 이럴 때 한 번 사용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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