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가총액과 등락률을 한 번에 확인하는 방법은?!

트리맵을 이용하면 위 2가지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이미지의 네모 크기는 시가총액을 색깔은 등락률을 나타낸다. 현재 기준의 트리맵을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 링크나 이미지를 클릭해 주기 바란다.
( 참조: 주식 트리맵 확인하러 가기 )

주식매매수수료는 가장 저렴하게 이용하세요.

수수료가 금액은 크지 않을지 모르지만, 거래를 반복할수록 가장 아까운 게 수수료입니다. 수수료율이 높으면 당연히 수익률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복리로 굴린다고 가정했을 때는 수수료 1%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커집니다.

지금 수수료율은  증권사 콜센터에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아니면 주식 거래내역을 가지고, 직접 계산해 볼 수도 있습니다.

수수료율이 높다면 다른 증권사의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프로모션으로 평생 주식매매수수료 무료로 제공하는 증권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거래하는 증권사에 수수료율이 너무 높다고 징징대는 방법도 있지만, 깔끔하게 다른 증권사로 갈아타는게 속 편합니다.

주식수수료가 무료라도 유관기관 제비용율은 부과됩니다. 증권사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하지만, 숫자가 워낙 작아 큰 차이는 없습니다. 보통 0.0044604%가 부과됩니다. 20년 말까지는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이 비용도 면제됩니다.

주식 매매 세금은?!

최근에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 전에는 투자를 많이 안 해서인지, 세율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2021년에는 보유한 주식을 팔 때만 0.23% 거래세가 부과됩니다. 부동산에 비하면 세금은 굉장히 저렴합니다.

하지만, 2022년부터는 양도세가 부과될 계획입니다. 주식투자로 손해를 볼 때는 개인의 책임이고, 이익을 보는 부분은 세금을 내야 한다는 것은 아쉽습니다. 정산을 연단위로 하기 때문에, 어떤 종목은 손해를 보고 어떤 종목을 수익을 봤다면 상쇄되는 효과는 있습니다.

주식투자로 복리 수익률을 얻는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주식투자는 부동산에 비해 돈을 벌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주식담보대출 등을 통해 레버리지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변동성과 리스크가 커서 이렇게 투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의 하나가 복리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주식 복리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복리로 높은 수익률을 얻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보다는 확률이 높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적은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기 때문에 혹시나 실패하더라도 인생을 망치는 경우는 없습니다.

사실 수익률만 확보가 된다면, 투자 대상이 주식이 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